본문 바로가기

식물들(풀)

여주

2012년 11월 서울대공원 식물원 비닐하우스에서 찍은 여주다.

어릴적 할아버지가 화단에 재배하시면서 '유자'라 칭했는데, 검색해보니 여주란다.

 

우둘투둘한 외피와 새빨간 알맹이 그리고 기하학적 문양을 한 씨앗 모두 독특한 모양의 식물이다. 관상용으로 많이 키웠었는데 요즘엔 통 보기가 어렵다.

'식물들(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갈퀴  (0) 2013.05.24
꽃마리  (0) 2013.05.03
무릇  (0) 2013.04.22
쇠뜨기  (0) 2013.04.07
[스크랩] 오피스에서 기르기 좋은 화분과 기르는 노하우  (0) 2013.0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