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1월 서울대공원 식물원 비닐하우스에서 찍은 여주다.
어릴적 할아버지가 화단에 재배하시면서 '유자'라 칭했는데, 검색해보니 여주란다.
우둘투둘한 외피와 새빨간 알맹이 그리고 기하학적 문양을 한 씨앗 모두 독특한 모양의 식물이다. 관상용으로 많이 키웠었는데 요즘엔 통 보기가 어렵다.
2012년 11월 서울대공원 식물원 비닐하우스에서 찍은 여주다.
어릴적 할아버지가 화단에 재배하시면서 '유자'라 칭했는데, 검색해보니 여주란다.
우둘투둘한 외피와 새빨간 알맹이 그리고 기하학적 문양을 한 씨앗 모두 독특한 모양의 식물이다. 관상용으로 많이 키웠었는데 요즘엔 통 보기가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