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줄기가 꺾일 정도로 많은 감을 달았던 나무였는데,
해거리를 해선지, 잦았던 태풍 때문인지 전혀 열매를 맺지 않았다.
비단 한그루만 그런게 아니라 시골집에 있는 세그루 모두 동맹 파업이다.
이유가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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