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마중 : 까만 중머리를 닮아서 지어졌단다.
어렸을때 누이들이 놀이하면서 부르던 노래 중에 때꼴밭에 풀(불?)났다는 구절이 있었다.
"아이골~래, 아무개네 때꼴밭에 불났다."
사진에 흐릿하게 나왔지만 꽃 모양이 영락없는 가지과 식물의 꽃 형태다.
얘네도 때골로 불리던 놈들이다.
까마중 : 까만 중머리를 닮아서 지어졌단다.
어렸을때 누이들이 놀이하면서 부르던 노래 중에 때꼴밭에 풀(불?)났다는 구절이 있었다.
"아이골~래, 아무개네 때꼴밭에 불났다."
사진에 흐릿하게 나왔지만 꽃 모양이 영락없는 가지과 식물의 꽃 형태다.
얘네도 때골로 불리던 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