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7월 올림픽공원 호수변에서 찍은 부처꽃..
부처꽃은 습지나 냇가에 자라는 다년초로 높이가 1m에 달하고 꽃은 7~8월에 붉은색으로 핀다.
옛날부터 이 꽃을 부처님께 공양으로 많이 올린 것이 유래가 되어 붙은 이름이다.
부처꽃은 야생식물이지만 요즘은 정원수로도 많이 사용된다.
부처꽃 씨앗은 11번가에서 5ml 에 3600원 이란다.
2010년 7월 올림픽공원 호수변에서 찍은 부처꽃..
부처꽃은 습지나 냇가에 자라는 다년초로 높이가 1m에 달하고 꽃은 7~8월에 붉은색으로 핀다.
옛날부터 이 꽃을 부처님께 공양으로 많이 올린 것이 유래가 되어 붙은 이름이다.
부처꽃은 야생식물이지만 요즘은 정원수로도 많이 사용된다.
부처꽃 씨앗은 11번가에서 5ml 에 3600원 이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