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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반보강 및 복원

국토해양부장관상 수상 : 부등침하 복원(인상) 사례 발표

한국시설안전공단(이사장 신방웅)은 10월 21일(수) 오전 10시 공단 지하대강당에서 '2009년 제1회 시설물의 사고예방 대책 경진대회 시상식 및 최우수작 발표회'를 개최하였다. 

 

9월 7일부터 10월 5일까지 우수 사례를 접수한 결과 총 142건이었으며, 예비심사에서 약 3배수인 58건을 선정한 후 본심사에서 점수 순위에 따라 11건을 선정하여 최우수상(국토해양부 장관상), 우수상(한국시설안전공단 이사장상), 장려상, 가작을 결정하였다. 

 

최우수상은 시설물별 안전취약요소 발굴 및 대책방안 부문에 신학용의 '구조물의 지반약화 및 부등침하 복원'에 수여되었다. 

 

신방웅 이사장은 "오늘 10월 21일은 우리공단 설립의 계기가 된 성수대교 붕괴 사고가 발생한 지 15년이 되는 날"이라며 "『국민의 안전이 우리의 행복입니다.』라는 소명감을 갖고 시설물 안전의 현장에서 일하는 공단 임직원은 물론이고 시설물 안전 분야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새로운 각오를 다지는 의미 있는 행사였다"고 말했다.  (끝)

출처 : 한국시설안전공단

 

http://kistec.or.kr/kistec/history/history0501_03_view.asp?board_idx=27&gubun=2&page=2

 

 

 

제1회(2009년)_안전취약요소부문_최우수상_구조물의 지반약화 및 부등침하 복원(신학용).pdf

제1회(2009년)_안전취약요소부문_최우수상_구조물의 지반약화 및 부등침하 복원(신학용).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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