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2월 세부 여행
시장통 어시장에서 팔고 있는 고등어? 삼치? 혹은 전갱이?
국내에선 최고 중의 최고로 치는 다금바리가 이곳에선 흔한 물고기랜다.
2인 1실의 방갈로형 숙소
해변을 따라 형성된 그린은 TV에서나 볼 수 있었던 그림이다.
산미구엘 맥주.....
세부 공항에서 3시간 반 정도 버스로 이동해야 도착할 수 있는 리조트.
숙소나 음식 모두 훌륭하지만 코스관리는 좀 엉망...
숙소 뒷마당에 펼쳐진 바다.
리조트 쥔장에게 낚시대를 빌려 낚시를 하고 싶었으나 바다 바닥이 온통 산호이고 수심이 낮아 해변에서의 낚시는 거의 불가하고 배를 타고 나가야 가능하단다.
Cebu Pacific 승무원.
아무리 항공료가 싼 저가항공사라지만 기내식은 물론 음료 한잔 주지 않을 정도로 각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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