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산 자연휴양림 등산로 주변에 굴러다니는 돌에 피어난 돌이끼다.
평범한 돌 표면에 이끼마다 제 나름의 무늬를 수 놓았다.
누군가가 문양삼아 그려놓은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어보인다.
오랜 장맛처럼 보는 이의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
디자이너 돌이끼!
얘들은 강화도 마니산에서....
2013년 8월 제주도에서
성주산 자연휴양림 등산로 주변에 굴러다니는 돌에 피어난 돌이끼다.
평범한 돌 표면에 이끼마다 제 나름의 무늬를 수 놓았다.
누군가가 문양삼아 그려놓은 작품이라 해도 손색이 없어보인다.
오랜 장맛처럼 보는 이의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
디자이너 돌이끼!
얘들은 강화도 마니산에서....
2013년 8월 제주도에서